인체의신비

등록일 2002.11.0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조금이마나 도움이 댔음 좋겠네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들어선 순간 넓은 전시회장 안의 많은 사람들과 그 전시회장 안을 가득채운 너무나 사실적인 인체 표본들에 의해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야 했다. 생전에는 나와 같이 숨쉬던 사람들이 이렇게 이곳에서 표본이 되어 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때는 존엄한 ‘누군가’였을 몸들이 가지가지 현란한 모습으로 도축되고 살과 근육, 장기들이 발라진 채로 전시된 모습들은 몹시 서글프기도 했다. 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아파서 어떻게 죽어갔으며, 무슨 마음, 무슨 결심을 하고 자기의 몸은 남들에게 ‘맘대로 하쇼’하고 내주었을까. 이 사람들의 인체 기증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인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인체 기증이란 것이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자신이 죽은 뒤 자신이 몸이 해부되어 공개된 다는 것은 결코 좋은 기분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인체 기증 한 많은 사람들로 전시회까지 열리다니… 그 용기 있고 뜻 깊은 행동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글픈 생각을 저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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