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관리위한 간호중재
- 최초 등록일
- 2012.03.1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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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다공증 관리위한 간호중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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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습활동 1.3 근골격계 관리
<사례>
고씨는 67세 여성으로 고혈압과 골다공증을 진단받고 관리하던 중 최근 새벽기도를 다녀오다 동네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낙상을 경험하여 골반이 골절되고 왼쪽 대퇴골에도 복합골절을 입었다. 골반 외고정술 및 왼쪽 대퇴골 골격견인을 시행한 상태이다.
9kg으로 골격견인을 하고 균형을 잡기 위해 2.3kg의 추를 달았다. 대퇴를 45도 정도 거상하고 종아리를 침대와 평행으로 두고 발은 자유스럽게 프레임에 슬링을 달아두었다.
1) 고씨의 병실에 들어갔을 때 간호사는 환자 및 견인장치에서 어떤 사항을 점검해야 하는가?
환자 - 견인으로 인한 피부층이 파괴되지 않았는지 살핀다.( 발적, 소양감등을 본다. ), 견인으로 인한 감염증상이 잇는지 살핀다.( 체온상승, 악취나 상처배액증가, 손상받은 부위에 통증이나 누르면 아픈증상 ), 부동기간에 정상적으로 근골격계 기능이 유지되는지 살핀다.( 근장력 감소, 관절운동 범위의 제한)
견인장치 - 견인장비들이 적절하게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끈이 풀리지는 않았는지, 매듭이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도르래 바퀴에서 줄이 빠지지는 않았는지, 도르래가 침대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 들을 살펴야 한다.
2) 골격 핀 부위를 점검할 때, 양쪽 중앙 및 측면 왼쪽 다리에 있는 핀 둘레에 2.5cm정도 피부가 발적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이 결과는 무엇을 나타내며, 추후 어떤 간호중재를 시행해야 하는가?
피부통합성의 장애로 감염의 징후이다. 따뜻한 비눗물로 피부를 닦아주고 핀주위를 과산화수소로 잘 닦고 멸균증류수로 닦으며 멸균된 거즈로 말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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