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은희경(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등록일 2002.11.0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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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이 책은 은희경의 중·단편들을 모아놓은 창작집이다. 명백히 부도덕한 사랑, 멍,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서정시대 ,지구 반대쪽, 여름은 길지 않다, 인 마이 라이프까지 총 7작품이 실려있다. 그 중에서 나는 명백히 부도덕한 사랑에 대해 얘기를 하고자 한다.
표제작인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를 간략히 말하자면 사랑하는 두 남녀가 과거의 사진을 통해 서로가 배다른 오누이라는 비극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는 자살을 한다.
여자는 그에게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 시계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자신들이 배다른 오누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부도덕함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시계는 바로 윤리적이고 제도적인 삶 속에서의 하나의 구속의 상징물인 것이다. 여자는 자신들의 사랑에 걸림돌이 되고 남자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시계"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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