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

등록일 2002.11.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고려 시대의 사회.문화 생활과 정치.경제 생활로 구분하여 1,2권으로 나뉘어 있다. 따라서 시대 순이라든지 왕조 순으로 배열되어 있는 게 아니라 고려 시대에서 가장 주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어져있어 흥미롭다. 글제도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 여성', '고려 시대 내시는 환관이 아니었다'와 같이 관심을 끌만한 글귀로 되어 있다. 보통 역사책하면 시대 순이나 왕조 순으로 되어있어 시대 흐름을 쭉 파악하듯이 읽게 된다. 그래서 어떤 왕 때 무슨 일이 있었고 무슨 시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식으로 내용을 파악하게 된다. 이런 식의 책은 너무 상투적이어서 그런지 그 책이 그 책 같아 보이고, 읽어도 교과서를 읽는 것과 별반 다른 느낌이 없다. 역사라는 것이 역사에 흥미 있는 사람에게는 재미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주 지루한 것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소재를 다룬 책일수록 더 흥미를 끌 수 있어야 한다. 나 같은 경우에도 야사 같은 것은 좋아 하지만 단순한 역사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을 처음 딱 사서 훑어보았을 때, 책 제목처럼 여타의 다른 역사책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이 보다 역사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을 샀을 당시 다른 책도 함께 샀는데 그 책도 흥미로웠지만 이 책도 만만치 않게 재미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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