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이갈리아의 딸들 독후감

등록일 2002.11.0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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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쩌면 내가 불안해 한 것은 그 동안 내가 배워온 모든 것이 뒤집어지는 이갈리아의 사회구조였는지도 모른다. 나 또한 '대학 나와서 시집만 잘 가면 여자는 만사오케이'라는 말에 분노하고 취업에서의 여대생들이 받는 차별에 분노하면서도 '사실 남자 잘 만나서 결혼 잘하면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 적어도 남자보다는..'이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이미 머릿속에 깊숙하게 새겨져 말로는 여성평등을 부르짖어도 뇌 속 깊은 곳에서는 다른 목소리가 그것을 덮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회의가 든다. 이 세상에 평등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아니,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라도 완벽한 평등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많은 지식과 오랜 역사를 가진 종교계에서조차 남녀 차별은 존재하고 있다. 다수의 종교에서는 여성이 혹은 아주 소수의 종교에서 남성이 차별 받는 것도 있기는 하다. 종교에서조차도, '사람은 평등하다'는 종교에서조차도 왜 성차는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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