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이론] 료타르 숭고와 아방가르드

등록일 2002.11.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숭고와 아방가르드
2.숭고론에 대한 나온 코멘트

본문내용

숭고를 드러내는 데에는 역사적으로 두 가지 방식이 있었다. 하나는 '숭고의 간접적 묘사'로, 이는 숭고한 대상을 화폭에 옮겨놓는 방법의 이름이다. 숭고는 "단적으로 큰 것"(칸트)이고, 캔버스는 유한한 크기를 갖는다. 무한히 큰 것을 어떻게 유한한 화폭에 옮겨놓을 수 있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낭만주의 화가들은 자연은 크고 위력적으로, 인간은 작고 미약하게 묘사하는 콘트라스트를 통해 자연의 장엄함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려 했다. 이와 구별되는, 숭고를 묘사하는 또 다른 방법은 침묵의 실천, 즉 눈에 보이는 것의 묘사를 아예 포기하고 이로써 이 세상에 말이나 그림으로 묘사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전통은 헬레니즘에서는 "침묵"을 숭고의 수사(修辭)로 제시한 롱기누스, 헤브라이즘에서는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명한 구약성서의 '형상금지'(Bildverbot)의 계율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의 왕국에 머물렀던 고전주의자들과 달리 낭만주의자들은 '숭고'를 묘사하려 했다. 뉴먼은 이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숭고를 실천한다. 화폭에서 모든 이미지를 지우는 것이다. 그의 캔버스에서 구상은 지워지고, 프레임은 사라지며, 형태와 색채는 최소로 환원된다. 숭고를 위한 이 미니멀리즘의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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