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또는 학원홍보문 또는 어학원 유학원 홍보문] 어학연수 유형별 장단점

소개글

캐나다 어학연수 시 유형에 따른 장단점을 제시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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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6개월 vs. 1년
1)) 6개월
우선 3개월은 ESL 수업을 받고, 나머지 3개월은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3개월 ESL을 마치는 시점에서 디플로마 과정에서 요구하는 레벨을 갖추어야 한다. 디플로마 과정은 발표위주의 수업으로 숙제와 그룹 프로젝트도 많다. 이수하면 디플로마를 받게 되며, 비즈니스 디플로마 과정은 인턴십(무급)의 기회도 가질 수 있으며, 캐나다 회사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테솔 과정도 교생실습 과정을 통해 클래스에 배운 이론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하는 경험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영어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에는 ESL 과정을 하기에도 벅찬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의지가 강한 학생에게는 한국에서의 학업중단을 최대한 적게 하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간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정말 어정쩡한 실력을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기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2)) 1년
근래에 대부분 어학연수생들은 1년 정도 연수기간으로 예상하고 입국한다. 1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통상적으로 6개월은 ESL 과정(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을 수강하면서 레벨을 올리게 되며, 6개월이 되면 적어도 레벨이 10을 기준으로 5~6은 되어야 한다. 각 학교마다 레벨에 대한 명칭과 분류가 다르지만, 10이라는 기준으로 보았을 때 6 이상은 되어야 한다.
ESL레벨이 6정도 되면, 이젠 더이상 ESL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이때는 대분이 Diploma과정에 흥미를 둔다. Business, TESOL, ITDP(통번역)을 “디플로마 삼형제”라고 부르는데 학생들의 적성과 관심도에 따라서 3가지 중에 한 가지로 택하게 된다. 물론 디플로마가 아닌 TEST과정으로 가는 학생도 있는데, TOEFL, IELTS, Cambridge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1년을 기간으로 한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우선 3~6개월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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