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심리학
- 최초 등록일
- 2012.03.08
- 최종 저작일
- 2011.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랑의 심리학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의 심리학
◆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은 사랑은 과학적 연구주제로서 한계를 가질 것 이라는 막연한 통념을 깨고 참신한 시간과 결과를 제시한 책이다. 로버트 스턴버그와 미카엘 반즈가 편집한 ‘사랑의 심리학’에서 주목할 만한 논문을 가려 뽑아서 엮여있으며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사랑의 유형(존 알란 리)에서는 사람을 다양한 색깔에 비유하여 사랑에 있어서 다만 선호를 논할 수 있을 뿐이지 우열이나 옳고 그른 면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고 있다. 여기서는 사랑의 유형은 다양하고 그 다양한 사랑은 색깔이 모두 달라서 서로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 사랑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평생에 걸쳐 사랑은 변화한다고 한다. 사랑은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것이 아니고 학습되는 것이라고 한다.
사랑의 종류는 에로스, 스토르게, 로두스로 기본색으로 분류한다. 에로스는 육체적인 것을 다른 것 보다 중시하는 사랑이다. 스토르게는 조금씩 애정이 싹트게 되어 헌신하게 되어 마침내 함께 살게 된다고 한다. 루두스는 방랑적 사랑으로 마음속에 이상형이 없고 여러 사람을 동시에 사랑하기도 한다. 사랑의 이차색은 기본색의 합으로 변화하는데 매니아적 사랑은 에로스와 루두스의 결합으로 너무 많은 사랑이 필요해서 냉정하게 처신 할수 없다고 한다. 프래그마는 루두스와 스토르게의 합으로 상대에게 원하는 실용적인 자질의 목록을 의식적으로 작성하고 원하는 사랑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