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최초 등록일
- 2012.03.08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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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은 답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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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내용 및 줄거리
저자 에모토 마사루는 요코하마 시립대학 국제 관계학과를 졸업 1992년 유네스코 산하‘오픈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에서 대안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물이 전하는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알리자는 의미에서 글을 썼다. 물을 거역하지 말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며 깨끗하고 순결한 물을 지켜 내가는 것이 우리가 물과 함께 공생의 관계로 살아 갈수 있는 길이라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물이 알려준 메시지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아 독자들의 마음에 잔물결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물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서 저자는 물 결정 사진을 찍어서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물의 형태가 곧 마음과 진동하고 파장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파장을 우리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 저자가 파동을 설명할 때 세 가지 키워드 진동과 공명, 닮은꼴을 사용하는데 첫째, 우주 만물은 독자적인 주파수가 존재하고 진동하는데 그것은 파장을 지니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데도 빛깔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듯이 손으로 만지면 따스한 색인지 차가운 색인지, 선명한 색인지. 은은한 색인지. 피부를 통해 온도나 질감 같은 것으로 느끼는 것이고 이게 바로 빛깔의 파동이라고 한다. 두 번째 키워드는 공명으로 파동으로 전달되는 정보가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키워드는 닮은꼴이다. 미시세계나 거시세계는 서로 비슷하고 미시세계가 확대되어서 거시세계로 된 것이라는 것이다. 프랙털 구조라고도 하는데 자긍 나뭇가지 모양이 같은 형태의 가지가 모여서 커다란 나무의 모습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작은 우리몸 안의 원자핵에 주위를 전자가 태양계의 축소판같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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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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