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성감별의 윤리

등록일 2002.11.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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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깨비 나라'라는 동요에 이런 부분이 있다.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점차 과학이 발달하면서 남녀를 구분짓는 근본을 알아내기에 이르렀고, 그 근본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인 '셀나스 임신법'은 자녀의 성을 98.7%라는 놀라운 확률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판 도깨비 방망이가 아닐 수 없다. 이는 이전까지 많이 논의가 되오던 성감별과 그 방법과 문제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이전의 성감별은 이미 수정된 태아의 성별을 임신 후 감별하고 원치 않는 성별일 경우 낙태라는 결과를 낳는 것이었다. 이는 상식적으로나 윤리적,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반면 셀나스 임신법은 태아가 수정되기 전에 난자를 조작하여 성별을 결정짓기 때문에 성감별을 통한 낙태라는 문제와 별개로 생각될 수 있다. 성감별의 문제였던 낙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없앤것이다. 구체적으로 이 문제는 성감별이라기 보다는 성선택이라는 측면으로 생각을 해야할 것이며, 성선택이 윤리적으로 타당한 것이가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하자. 다시 언급하자면 성감별은 일단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 누가 자기 자식의 성별이 궁금하지 않겠냐만은 성감별 자체의 윤리성의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라도 성감별이 낙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점에 더 큰 문제가 있다. 하지만 성선택에 대해 생각해보면 그 자체에서 문제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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