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연못에 바람이 울고 있다
- 최초 등록일
- 2012.03.08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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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읽고 난 느낌
본문내용
책을 읽고줄거리마음이란 태초부터 멀쩡히 영원히 살아있는 것 이다. 산 것 은 본래가 살아 있는 것 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살아 있는 것 이고 또한,미래가 다 할지라도 이 산 것은 영원히 살아있는 것 이다. 그러므로 이 마음에는 시간도 공간도 없다. 마음이 우주의 핵심이며 만물의 생명인 것 이다. 모든 각자들은 그것을 무었이라고 깨우쳤을까? 의문의 세계를 건너서 열반으로, 해탈속으로 들어가는것, 해탈이란 허물을 남기는 셰계가 아니고 그런 허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셰계이다.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세계이다.
무수한 승려들은 의문의 의문을 넘어간다. 나무숲을 헤치고 가면서 잎사기가 시들고 홀로프르다는 흔적을 남기고 지혜의 바다를 건너갈수 있을까?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아직도 미망의 그림자를 벗어버리지 못했다는 것 은 아닐까? 마치 바람처럼, 달빛처럽 있으면서 없고 없으면서 있고, 어떠한 그릇에도, 어떠한 시간에도 자유 자제로 담길수 있는 대오가 아닐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