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MRO사업진출의 득과실에 대한 마케팅조사및 나의견해
- 최초 등록일
- 2012.03.0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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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기업의 MRO사업진출의 득과실에 대한 마케팅조사및 나의견해에 대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I. 문제제기
II. 가설
III. 자료 수집 및 자료의 분석과 해석
자료수집
-관련기사
-전문가의견
자료의 분석과 해석
IV. 대기업들의 반론
자료수집
-관련기사
-전문가의견
자료의 분석과 해석
V. 결론
- 나의 의견
- 끝나지 않는 논란
VI. MRO 시장의 향후 방향
본문내용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는 비즈니스 활동에서 생산과 관련된 원자재를 제외한 모든 소모성 자재를 의미한다. 필기구부터 복사용지, 프린터 토너 등의 사무용품이 대표적이며 청소용품도 포함된다. 일반 기업들이 소모성 자재를 관리하려면 비용과 인력의 낭비를 가져오기 때문에 대행업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대행하는 전문업체가 MRO 기업이다. MRO 기업은 대량 구매를 통해 질 좋은 물품을 싸게 구입해 납품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 대기업들의 MRO 사업 진출이 관련 중소기업 업체들을 위축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대기업 MRO 기업의 영업확대로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들 업체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II. 가설
대기업의 MRO진출은 공생사회 구축에 반하는 행위이다
III. 자료 수집 및 자료의 분석과 해석
자료수집
-관련기사
1. 황금알 낳는 MRO
<2011.5.20 mk>
MRO업체에 ‘일감 몰아주기’는 대부분 그룹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MRO업체 중 유일한 상장기업인 아이마켓코리아가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이 주요주주로 있는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해 계열사와의 거래액이 8242억원에 달한다. 전체 매출액의 53.2%를 차지한다.
채이배 좋은기업지배연구소 회계사는 “계열사 물량을 몰아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일감을 받는 MRO업체가 재벌의 개인회사인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채 회계사가 제시한 문제가 되는 기준은 ‘재벌가 관련자가 직간접적으로 3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계열사의 지원성 거래가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