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려시대 정치 발전사

등록일 2002.11.03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고려 전기
1) 집권화를 위한 준비 단계(918∼경종)
2) 집권화시기(성종∼정종)
※ 중앙 통치 체제
※ 지방 통치 체제
※ 군사 체제
3) 귀족 사회(문종∼1170)

◈ 고려 후기
1) 무신정권기(1170<의종24>∼1270<원종11년>)
① 형성기 (정중부의 난 후∼명종26년)
② 확립기(최씨 집권기-최충헌,최우,최항,최의)
③ 쇠퇴기
2) 원 지배기, 권문세족기, 성리학의 전래와 보급기(1270∼공민왕 이전)
3) 반원자주의식기, 성리학의 발전 시대, 조선 건국의 준비기(공민왕∼1392)

본문내용

14세기 후반에 공민왕은 원·명의 교체기를 이용하여 반원 자주 정책을 추진하였다. 먼저, 기철을 비롯한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원이 설치하였던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였다. 그리고 쌍성 총관부를 무력으로 철폐하고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하였으며, 인당으로 하여금 요동 지방을 공략하게 하였다. 또, 공민왕은 원의 간섭으로 바뀌었던 관제를 복구하는 한편, 몽고풍을 없애는 등 반원 자주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였다. 공민왕은 대외적으로는 반원 자주 정책을 쓰는 한편, 대내적으로는 개혁을 추진하여 권문세족을 억압하려고 하였다. 그는 먼저, 무신 정권이후 인사권을 장악하여 왕권을 견제하고 신진 사대부의 등장을 억제하고 있던 정방을 폐지하였다. 그리고 권문세족과 인연이 먼 신돈을 기용하여 전민변정도감의 판사로 삼아 권문 세족들이 빼앗은 토지와 노비를 본래의 소유주에게 넘겨 주거나 양민으로 해방시켰다. 그러나 원의 압력으로 왕권이 강화될 수 없었고, 또 원을 배경으로 한 권문세족들이 왕권을 견제하여 공민왕은 뜻대로 개혁을 이룰 수가 없었다. 마침내 권문세족의 반격으로 신돈이 제거되고 끝내는 공민왕까지 시해됨으로써 개혁 정치는 중단되었다.
그러나 공민왕 때 크게 진출한 신진 사대부 세력은 그후 개혁을 꾸준히 추진하였고, 이 과정에서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왕조가 건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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