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표현] 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을 읽고

등록일 2002.11.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쉬의 일기와 나의 생각.
x년 x월 x일 날씨 : 흐림

이 저택에 들어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포지와 나는 이제 땅을 다지는 일에 약간이나마 익숙해졌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환경에 너무나 쉽게 적응했다. 포지도 예상과는 달리 너무나 열심히 일을 했다. 나는 이제서야 내가 탁 트인 곳에서 일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고요한 목초지가 나에게 좋은 효과를 주는 것 같다고 느꼈다.
이 저택에 들어 온 순간부터의 일들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것들이었다. 아니,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의 유산을 받게된 순간부터의 일이라고 해야 더 정확할 것이다. 그 동안 우연히 부딪히는 상황들은 내가 선택을 하게끔 만들었고, 지금 나는 그 선택에 따른 결과 속에 놓여져 있다. 나는 우연히 포지를 만났으나, 포지의 노름에 돈을 대주었던 것은 내가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한 것의 결과는 지금 현재의 상황이다. 그러나 나는 이 결정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벽을 쌓는 일은 처벌이라기 보다는 치료, 지상으로 돌아오는 일방의 여행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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