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간]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

등록일 2002.11.03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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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동국대에 들어와서 느낀 점이 있다면, 역시 동국대가 불교와 관련이 많다는 것이다. 불교와 인간이라던가 자아와 명상 등이 그 예이다. 학교 내에 정각원과 같은 절이 있고, 화요일 아침 8시에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학교는 우리 학교 뿐 일 것이다. 그리고 교양 시간에 스님과 수업을 같이 듣고, 스님으로부터 강의를 듣는 학교 또한 우리 학교뿐이다. 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 우리학교 이사장님이 스님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내가 학교에 입학했을 때 기독교를 믿으시는 고모님은 왜 불교 학교에 갈려고 하느냐고 물으셨다. 나도 처음에는 종교적으로 그런 강압이(?) 많은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기독교 학교보다도 종교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고 그렇게 종교에 대한 강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아직 종교가 없다. 그래서 인지 기독교나 천주교와 같은 타교를 믿는 다른 학생보다도 거리낌없이 접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불교와 인간 수업 시간에서도 석가모니의 생애를 보는 비디오나 여러 다른 비디오를 보아도 나는 재미를 느꼈었다. 아마도 다른 종교보다 많은 접촉이 있었기에 거리낌없이 받아들인 것 같다. 역시 종교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종교는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의 삶과 함께 해 왔다.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라든가 매장지, 주거지 등 유물과 유적지에서 이미 종교적인 행위의 흔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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