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건강] 간

등록일 2002.11.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번쯤은 술을 많이 마셔본 뒤에 나의 간에 상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입안에 들어가는 독한 술을 과연 내 몸 안에서 어떻게 감당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체의 화학 공장"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비디오를 시청하였다. 처음에 비디오의 주제를 보고 떠 오른 생각은 놀랍게도 알코올에 관한 것이었다. 비록 나 뿐만은 아닐 거라는 확신이 든다. 거의 한 학기 동안 술과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술을 많이 마셨다. 그렇게 먹은 뒤 알코올이 어떻게 분해되고 흡수되는지 궁금하였다. 마시는 술을 간이 해독한다는 것은 대부분 사람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해독 작용이 정확히 어떠한 과정을 가지는 거쳐서 일어나는 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간은 우산 모양을 가졌다. 무게는 1.5Kg이다. 처음에 간의 내부를 보았을 때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웠다. 간 내부에 퍼져있는 혈관을 보았을 때, 우리가 순대집에서 자주 먹는 돼지간과 같이 간단히 고깃덩어리 같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혈관이 퍼져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느꼈었다. 간의 조직은 간세포와 간세포 사이에 뻗어 있는 그물 모양의 모세혈관이나 담모세관(膽毛細管)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세포는 중심정맥이라는 가는 정맥을 중심으로 하여 방사상으로 배열되고, 간소엽이라는 세포군을 이루고 있다. 간소엽이 모여서 간 조직을 이룬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