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조선전기의 사회제도

등록일 2002.11.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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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 왕조의 신분 재편성은 고려말에 있어서 혼효되었던 양인신분과 천인신분을 가려내는데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일을 위하여 노비변정도감(奴婢辨定都監)이 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양인과 천인을 명확하게 가려내지 못했다. 그리하여 노비문건이 없는자등 신분이 애매한자는 보충군에 근무시키거나 신량역천(身良役賤)이라는 조치가 내려졌다. 이와 아울러 예민부락으로 간주되는 향, 소, 부곡 등이 새로 군현제로 편입되면서 양민으로 되었으나 그들이 져야했던 천역(賤役) 때문에 신량역천 계층으로 간주되어진 자도 없지 않았다. 조선사회의 지배계급은 사대부(士大夫)로서 여기에는 문반(文班)과 무반(武班)이 있어 이로 인하여 양반(兩班)이란 말은 문무관직을 차지할 수 있는 신분층에 대한 칭호로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이 양반은 많은 가문이 사회적인 진출을 하였기 때문에 관리의 등용에 있어서 과거의 중요성이 증대하였다. 과거를 통하여 출세하기 위해서는 유교에 대한 학문적인 교양이 필수요건이었고, 이러한 교양을 갖추기 위하여 여러 교육기관이 그들에게 개방되었다. 양반은 또 사실상 역역(力役)이나 군역(軍役)이 면제되고 수기치인(修己治人)의 학문을 닦아 관리가 될 수 있는 권리가 역의 의무에 대신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이 특권을 누리는 양반은 자연 배타적일 수 밖에 없어 향리층까지 널리 열어졌던 사회적 진출의 문은 점점 닫혀지게 되었다. 결혼은 양반끼리 이루어졌으며 신분 은 세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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