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중문화의 이해 - 파친코
- 최초 등록일
- 2012.03.02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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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대중문화의이해(A+) - 파친코의 역사 및 대중문화 관점에서의 분석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파친코란?
Ⅱ. 게임 방법과 경품교환 방법
Ⅲ. 일본내 파친코 산업의 시장규모
Ⅳ.재일한인과의 관계
Ⅴ.사회적 문제
Ⅵ. 대중문화로서의 파친코에 대한 일본인의 인식
Ⅶ.결론
본문내용
1.게임방법
에반게리온 게임
유기요금 즉 1회 사용할 수 있는 구슬요금은 국가공안위원회 규칙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구슬1개의 가격을 4엔 이하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바, 100엔을 지불하면 25개의 구슬로 게임을 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기계를 고른다
자리에 앉아 현금이나 카드를 투입
오른쪽 밑에 있는 레버를 살살 돌려 구슬을 발사
파친코는 약 60cm 가량의 수직 판위에 촘촘한 간격으로 쇠못을 박아 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그 사이로 쇠구슬을 튕겨올려 특정한 구멍 안으로 들어가게 하면 수십배의 구슬이 되쏟아져 나오는 게임이다.
레버를 조작해 쏘아 보낸 쇠구슬이 스타터에 들어가면 고아타리가 돼 5개의 쇠구슬을 뱉아내는 동시에 3열로 배열된 15종의 숫자나 무늬판이 움직여 추첨에 들어간다. 표준형 기종은 쇠구슬이 10~15개에 하나꼴로 스타터에 들어간다. 그럼 기계에 불이 요란하게 켜지고 벨이 울리고 구슬이 쏟아진다.
추첨 도중 두개의 숫자, 무늬가 일치하면 당첨이 기대되는 리치에 이르고 나머지 하나가 일치하면 오아티가 된다.
이론상 리치와 오오아타리의 확률은 각각 15분의1, 225분의 1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