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Fusion welding)의 종류
- 최초 등록일
- 2012.02.29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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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용접(Fusion welding)의 종류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탄소아아크용접 (Carbon arc welding)
2. 원자수소용접 (Atomic hydrogen welding)
3. 맨금속 아아크 용접 (metaltc are wlding with bare electrode)
4. 피복금속 아아크 용접 (sheid metal arc welding)
5. 아아크스텃용접 (Arc stud welding)
6. 서브머어지드 아아크용접 (Submerged arc welding)
7. 불활성가스 아아크 용접
8. 가스용접
9. 테르밋 용접 (thermit welding)
본문내용
1. 탄소아아크용접 (Carbon arc welding)
탄소 아아크용접은 탄소전극을 사용하여 전극과 모재사이에 아아크를 발생시켜, 이 아아크의 열을 이용하여 용접을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사상 최초의 용접이라 할 수 있는데, 1880년에 독일사람 베날도스에 의하여 발명 되었다. 전원으로는 직류가 쓰인다. 역극성이 모재에 유해물질의 함유가 비교적 적다. 근자에는 불활성 개스로 아아크를 보호하거나 플럭스(flux)를 탄소봄에 내장시켜 교류에도 사용된다.
2. 원자수소용접 (Atomic hydrogen welding)
이 용접법은 1926년 미국인 뮤려더가 발명한 것으로 2개의 텅스텐 전극봉 사이에서 아아크를 발생시키고 여기에 수소기류를 뿜어준다. 이때 분자상의 수소 H2는 아아크의 고열로 해리하여 원자상의 수소 H가 되 고, 원자상태의 수소는 모재면에서 냉각되어 재결합하여 분자상의 수소가 된다. 즉 H2 흡열 2H발열 H2의 방정식에 의하여 분자상 수소가 원자상태의 수소로 해리되었다가 재결합할 때 발생하는 열을 용접에 이용하는 방법이다. 상용전은 교류이며, 아아크의 호의 중앙부 외연에 최고온도가 3500~6000℃가 된다. 이 용접의 모재는 수소가스로 공기를 차단한 속에서 용접이 진행되므로 산화, 질화의 염려가 없어 종래 어려웠던 특수강 등의 용접에 쓰인다.
3. 맨금속 아아크 용접 (metaltc are wlding with bare electrode)
이 용접법은 1880년에 소련의 슬라비아노프가 탄소전극 대신에 금속전극을 사용, 전극봉과 모재사이에 아아크를 발생시켜, 모재를 녹임과 동시에 금속전극도 녹여서 용착금속을 만드는 용접을 발명하여 1889년에 미국의 코핀이 특허를 취득했다.
전류는 직류의 전극 또는 역극성을 함께 쓰지만 아아크의 안전성 때문에 정극성을 보다 많이 쓴다. 공기중에서 아아크가 일어나므로 산소, 질소, 수소에 의한 산화물, 질화물이 생성 기공의 발생이나 수소흡장 등의 원인으로 용접금속에 해가 많다. 이들 대기에 의한 용접금 속의 손상을 대기의 오손이라 한다.
슬라비아노프를 금속아아크용접의 시조라고 부른다.
이 금속 아아크용접법은 오늘날의 아아크용접법의 많은 분야에 쓰이고 있는 용접법이다.
4. 피복금속 아아크 용접 (sheid metal arc welding)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