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star4 1 Peeping Tom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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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해주신거 적어 놓았던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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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Peeping Tom Journalism
엿보는 탐 저널리즘 (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깊게 취재하는 기자를 가르킴 )
1) 리포터들은 지속적으로 무엇을 얼마만큼 말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어떤 경우에는 사실이 분명하다. 하지만 다른 경우에는 언론인들은 그들의 판단에 기대어야만 한다.

2)어느 작은 마을의 한 은퇴한 목사가 낚시 여행에서 돌아오지 않는다. 경찰은 호수로 가는 길 중간쯤 주차된 그의 차를 발견한다. 그 차는 잠겨진 채로 아무런 피해가 없다.
차 안에서, 경찰은 반쯤 먹다 남은 햄 샌드위치와, 낚시 도구, 한 발이 발사된 총과 그 탄피, 그리고 성인잡지를 발견한다. 그 장관은 보이지 않는다. 당신은 기자이고, 당신의 이야기를 쓸 기한이 다가왔다.

3)당신은 무엇을 쓸 것인가 그 장관이 그저 산책을 나갔다고 짐작할 것 인가? 당신은 난처함을 무릎 쓰고 (기사에) 그 잡지에 대해서 언급할 것인가? 그 총은 중요한가? 당신은 일어났었을 지도 모르는 어떤 가설들을 제시해야만 하는가?

4)실제로 이러한 결정들에 직면했던 기자는 총과, 샌드위치, 그리고 낚시 도구, 그리고 차의 상태에 대해서 언급할 것을 결정했다. 하지만 그 잡지와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 자관의 시체는 후에 발견되었다. 그는 그 장관의 차 안에 그 잡지를 놓아두었었던 무전 여행자에게서 살해되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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