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고흐의 자화상

등록일 2002.11.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상화 중,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은 자화상이라고 한다. 자화상은 인물화와는 달리 변형이 가해지지 않는다. 초상화는 얼마나 아름다운가로 그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닮았는가이다. 고흐는 고갱과 성격차이가 심하여 그와 다투었고, 그 후에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랐다. 고흐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자화상으로 그렸다. 그렇다면 고흐는 왜 하필 자신의 귀를 잘린 모습을 그리려 했을까? 고흐는 그 자화상을 통해 무엇을 표현하려 했던 것일까? 고흐는 정신착란을 일으켜 귀를 잘랐다. 그리고 그림에 나타난 고흐의 모습이 다른 고흐의 자화상과 비슷한 것으로 봐서 그림 그릴 당시에는 정신착란 증세가 어느 정도 완화된 상태였을 것이다. 정신착란은 의식을 해체시키는 과정이다. 의식을 해체시키면서 몽환상태를 경험하며, 정신착란 의 상태가 경과한 후에는 인격의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진다. 고흐는 정신착란 증세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 세계 (인격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와 만난 것이다. 의식의 해체를 통해 무의식 속의 자신을 발견한 뒤,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 사이의 불일치, 불 만족을 그림으로 드러내고자 했던 것이다. 이 때, 무의식의 세계란 사람의 영혼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내면의 목소리, 그것은 영혼과도 일치한다. 고흐는 이전부터 '사람의 영혼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했다. 그러던 중, 고흐는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난 후의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만나게 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