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역사소설을 읽고

등록일 2002.11.03 | 최종수정일 2015.05.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구나 한번쯤은 역사 소설을 읽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역사 소설들도 어느 정도 시대에 대한 고증을 거쳐 출판되겠지만, 얼마나 정확한지 확인 해 볼 수는 없다. 가깝게 본다면 한국 이전의 고려나 조선시대의 민중들의 생활 모습 같은 것은 대부분 모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막연하게 소설이나 대중 매체에서 주는 정보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도 귀족이나 왕족의 우아한 생활모습을 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도 그와 어느 정도 비슷한 삶을 살고 있을 거라고 상상 해 볼 수밖에 없다. 학교에서 배우는 서양사 또한 중세나 근세를 다루는데 있어 사상적인 큰 흐름이나, 주요 사건, 예를 들어 혁명이나 쿠데타 같은 사건들을 중심으로 배웠기 때문에 그 시대의 민중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을 지는 상세히 알 수 없었다. 이렇듯 접할 기회가 없었던 과거 서민들의 삶을 역사 인류학을 공부하면서 조금이나마 알수 있게 되었다. 인류학을 공부하면서 유용한 지식들을 많이 얻었고, 새롭게 접하는 지식들도 많았다. 그리고 타민족에 대한 고정관념들도 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역사 인류학을 공부하면서 근세 유럽인들의 생활사도 접하게 되었다. 그 중에 "마르탱 게르의 귀향"과 "치즈와 구더기"를 읽으면서 16세기 유럽인들의 구체적인 생활 모습이나 그들의 사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근세의 민중들도 현대인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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