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민속현장체험

등록일 2002.11.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마니 받아가세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제를 하기 위해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참 망설여졌는데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곳이 바로 원광대학교 박물관이었다. 가보기 전에는 과연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갔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많은 것이 소장되어 있었다. 1층 로비에는 옹기가 전시되고 있었다. 옹은 우리나라 한자어로서 그릇의 형태를 일컫는 말이고 옹기는 옛부터 우리생활사에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생활용품이었다. 옹기는 저장성, 발효성, 경제성 등 여러 특징과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술과 곡식을 저장하고, 인분을 받아서 처리하는 데에도 쓰였으며 심지어 관으로도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루는 떡 또는 밥을 찌거나 콩나물 녹두채 등을 기르는데 사용되었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있던 장독대는 부엌 가까운 뒤뜰의 높직한 곳에 주로 마련해놓고 간장, 된장, 고추장, 김장김치를 담아서 먹는 저장고의 역할을 하였다. 이렇게 옹기의 다양한 쓰임새와 특징을 가지고 있는 옹기들이 사라져서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3층에는 생활민속실과 무속실이 있었다. 처음 생활 민속실에는 각종 농기구와 우리생활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세심한 부분까지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었다.우리 민족은 농경민족으로서 농기구의 기원은 민족문화의 기원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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