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등록일 2002.11.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각은 하면 할수록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질수록 딜레마에 빠진다. 수 없이 딜레마에 빠져봐야 겨우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하다. 그러나 어느 한 순간 생각을 놓으면 처음으로 돌아간다.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서 현대 사회의 특성의 하나로 신속성이 나온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능력으로 간주한다. 사람보다 사회가 더 빨리 돌아가고 사람들은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사회를 따라잡아야 하기 때문에 생각할 여유를 가지지 못한다. 행동을 덜 하는 사람은 부지런하지 못하다고 비난받지만 생각을 덜 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서로 묵인해준다. 사람들은 생각을 하다가도 포기하고, 딜레마에 빠지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맞아죽을 각오까지 하고 한국인 비판을 쓴 이케하라 마모루는 1시간을 공부하면 1시간을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한국 교육을 비판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지식은 많으나 지혜는 없다고 말한다. 지혜는 경험에서 나온다. 여기서 경험은 단순히 사건의 연속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는 반성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신속성은 삶을 결과만을 중시하는 사건의 연속으로 만들어버렸다. 사회의 방대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학생들은 결과로 인해 평가되고 선발되면서 교육에 있어서도 결과만이 중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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