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등록일 2002.11.02 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1. 이 책에서는 너무 "지식사회"를 중시한 나머지 자본주의 사회를 폄하하고 소홀히 생각 하고 있다.
2. 이 책에서는 "조직"의 의미를 새롭게 제기하고 있다.
3. 이 책에서는 지나치게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있다.
4. 이 책에서는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를 "지식사회"로 정의하였고 "지식사회"를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다.
5. 이 책에서는 지식인들을 양성하는 "학교"와 "지식인 즉 교육받은 사람"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사회
제1장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식사회로
(1) 지식의 새로운 의미
(2) 산업혁명
(3) 생산성 혁명
(4) 경영혁명
(5) 지식에서 지식으로

제2장 조직사회
(1) 조직의 기능
(2) 별종으로서의 조직
(3) 조직의 성격
(4) 안정파괴자로서의 조직
(5) 피고용자 사회

제3장 노동, 자본 그리고 그들의 미래
(1) 노동은 아직도 자산인가?
(2) 어떤 종류의 노동이 얼마나 필요한가?
(3) 자본가가 없는 자본주의
(4) 연금기금과 그 소유자들
(5) 기업의 지배권
(6) 경영자에게 책임을

제4장 새로운 노동력의 생산성
(1) 팀워크와 팀워크
(2) 집중할 필요성
(3) 조직의 재정비
(4) 외주화
(5) 새로운 계층갈등의 회피

제5장 책임에 기초한 조직
(1) 옳은 것이 잘못되는 곳
(2) 사회적 책임이란 무엇인가?
(3) 권한과 조직
(4) 명령에서 정보로
(5) 정보에서 책임으로
(6) 모든 사람을 공헌자로

제2부 정치 체제
제6장 주권국민국가에서 거대국가로
(1) 주권국민국가의 역설
(2) 거대국가의 차원
(3) 유모국가
(4) 경제 지배자로서의 거대국가
(5) 조세국가
(6) 냉전국가
(7) 거대국가는 작동했는가?
(8) 보조금 국가
(9) 냉전국가 - 실패한 성공

제7장 범국제주의· 지역주의· 종족주의
(1) 돈은 조국을 모른다.
(2) 정보 또한 조국을 모른다.
(3) 범국제적인 요구 : 환경
(4) 테러리즘의 추방
(5) 범국제적 군비통제
(6) 새로운 현실 : 지역주의
(7) 종족주의의 귀환
(8) 뿌리를 찾아서

제8장 정부기능 회복의 필요성
※정부의 업무 수행능력 회복 3단계
(1) 폐기해야 할 경제정책
(2) 집중할 곳 - 경제적 <날씨>보다는 경제적 <기후>에 초점을 맞추어라

제9장 사회부문을 통한 시민정신의 회복
(1) 애국심만으로는 역부족
(2) 지역사회의 필요성
(3) 시민으로서의 자원봉사자

제3부 지 식
제10장 지식 : 지식경제학· 지식생산성
(1) 지식경제학
(2) 지식생산성
(3) 경영자의 자격
(4) 연결이 비결

제11장 학교의 책임
(1) 새로운 성과의 요구
(2) 배우는 자세
(3) 사회 속의 학교
(4) 동반자로서의 학교
(5) 책임지는 학교

제12장 교육받는 사람

< 평가 >
1. 이 책에서는 너무 "지식사회"를 중시한 나머지 자본주의 사회를 폄하하고 소홀히 생각 하고 있다.
2. 이 책에서는 "조직"의 의미를 새롭게 제기하고 있다.
3. 이 책에서는 지나치게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있다.
4. 이 책에서는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를 "지식사회"로 정의하였고 "지식사회"를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다.
5. 이 책에서는 지식인들을 양성하는 "학교"와 "지식인 즉 교육받은 사람"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본문내용

(1) 지식의 새로운 의미
플라톤 이후의 서양 또는 동양에는 지식의 의미와 기능에 관하여서는 두 가지 이론 밖에 없다. 소크라테스는 지식의 유일한 기능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인간으로서 지적·도덕적·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을 지식의 기능을 생각하였다. 반면 프로타고라스는 지식의 목적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하여금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게 하여 목적을 알게 하여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프로타고라스에 의하면 지식은 논리이고, 문법이고, 수사학이었으며 중세학문의 핵심이 된다. 동양에서도 비슷한 이론이 존재한다. 이를 다 정리해보면 지식은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식은 실용성을 의미하지 않았다. 실용성은 기능(skill, techne)을 의미한다. 소크라테스나 프로타고라스에게 있어서도 techne는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이 지식은 아니었다. 기능은 말이나 글로 설명될 수 없었고, 그저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실제로 보고 배운 사람이 그 기능에 근본적으로 접근할 수 없었다.

(2) 산업혁명
기능에서 기술로 넘어가는 이 거대한 변화의 기록은 디드로와 달랑베르가 편집한 <백과사전>이다. 이 유명한 모든 장인의 지식을 조합하여 체계적인 모양을 갖추려고 시도하였으며 도제가 아닌 사람도 <기술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는 것이었다. 백과사전은 또한 어떤 기술로 물건을 만드는 원리는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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