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갈리아의 딸들

등록일 2002.11.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추천합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책장을 넘겨보았다. 우선 이 책의 맨 앞에 나와 있던 “용어 소개”를 읽으면서 굉장히 “페미니스트”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몇 장을 더 읽고 나니 조금씩 혼란스러워졌다. 그동안 알아왔던 우리 세계와는 참 다른 모습에 낯설어 하던 것도 잠시.. 머지 않아 인식이 바뀌었다.
자연스레 이갈리아에 대해 받아들여가기 시작했다. 사실 남녀가 바뀌고, 조금 비약이 심하다는 것 말고는 우리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가끔은 움이 맨움을 강간하는 등의 충격적인 장면이 있었다. 그것들 모두 우리사회에서 실제로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가벼운 장면에서는 통쾌했지만, 씁쓸함도 함께 묻어났다.
남성과 여성은 구분일 뿐이지,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와 마찬가지로 이갈리아에서 또한 양쪽 다 행복하지는 않았다. 그런 사회에서라면 우대받는 여성역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이갈리아의 딸들조차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들(움:여성)은 일에만 집착하고 있었고, 남성들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인격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는 입장이나, 인격적인 대우를 하지 못하는 입장이나, 마음이 편하고 좋을 리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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