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관람평 & 수익성 : 지하철 1호선

등록일 2002.11.02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지하철 1호선
-줄거리
-공연의 특징
-소감
-수익성
-부록

본문내용

작품은 백두산에서 풋사랑을 나눈 한국 남자 '제비'를 찾아 중국에서 온 연변처녀 '선녀'가 서울역에 도착하는데서 출발한다. '선녀'의 첫눈에 비친 서울역의 풍경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지하도에서 걸인 '문디'와 '땅쇠' 그리고 어디선가 본 듯한 유한 마담 '빨강바지'등 밑바닥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그녀의 기대는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청량리행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서울 사람들은 일상에 쫓겨 무표정하고 냉담하다. 모두가 트렌치 코트를 입고, 모자를 쓰고 한 손엔 휴대폰을 든 바쁘고 정신없는 모습이다. 저마다 어디엔가 전화를 걸고 통화를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을 여력이 없다. 이해되지 않는 지하철 속의 요란한 광고에 서울은 온통 낯설기만 하다.
제비가 건네준 주소와 사진만을 의지해 그를 만날 수 있으리란 희망에 부풀었던 '선녀'. 그러나 유명한 무용수라며 제비가 가르쳐 준 주소의 청량리 588은 그의 번드르르한 설명과는 달리 독립군로가 아니라 사창가였다. 그곳에서 '선녀'는 흑인 혼혈아로 버려져 '곰보할매'의 손에서 자란 사창가 포주 '철수', 열차에서 노래를 부르는 운동권 출시 '안경', 그를 사모하는 창녀 '걸레', 그리고 몇몇의 창녀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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