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맑스

등록일 2002.11.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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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맑스 이전의 헤겔이나 꽁트와 같은 많은 사상가들은 인류의 진보는 개념, 지식 등의 인간정신의 진보에 의한 것이란 점을 그들 사상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맑스는 인간은 생각하는 인간이기 이전에 욕구를 지닌 감각적 존재이며 이러한 인간의 욕구 충족 행위가 최초의 역사적 행위이고, 끊임없는 새로운 욕구 충족 과정의 반복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그들의 욕구 충족 과정에서 두 가지의 관계를 맺게 되는데 그 하나가 자연과의 관계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적 관계이다. 맑스는 전자를 생산력이라고 표현하고 후자를 생산관계라고 표현하고 있다. 생산력이란 말 그대로 노동자의 실제적 노동력과 생산수단, 생산도구 등을 뜻하는 것으로 별다른 상징적 의미 없이 인간의 자연 지배 능력으로 해석된다. 생산관계는 사회적 생산 속에서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맺게 되는 관계로 궁극적으로는 소유관계를 의미한다. 이러한 생산관계의 총화가 사회의 경제적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며, 경제적 구조는 법, 정치, 문화 등 사회의 다른 영역의 특징을 결정짓는 토대가 된다는 것이 맑스의 생각이다. 그는 경제적 영역을 하부구조, 그 나머지 영역을 상부구조라고 부른다. 하부구조에 의해 상부구조가 결정된다는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이 상술 할 수 있다. - 인간은 특정한 경제 구조 내에서 소유관계가 이미 결정된 사회에서 태어나고 이러한 소유관계는 상이한 계급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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