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르껨의 사상

등록일 2002.11.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뒤르껭은 사회현상을 연구함에 있어 환원론을 배제하고 사회를 그 자체가 하나의 실체를 이루는 것으로 보아야하며, 사회학은 사회적 사실로써의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사회현상은 심리학이나 생물학의 수준에 입각하여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는 개개인을 초월하여 존재하며 곧 소멸하는 개개인보다 오랜시간 존재한다. 또한 그것은 개인에 외재해 있고, 개인의 욕구와 성향을 조절하는 강제적인 힘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사회현상이란 그 사회를 이루는 개개행위자의 속성으로는 설명될 수 없으며, 사회현상의 원인은 그것에 선행하는 다른 사회적 사실들 가운데서 찾아야 한다. 즉 그 사회현상을 출현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사회적인 힘이나 역사적인 힘으로 설명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의 사회연구에 대한 방법론은 뒤르껭 자신의 자살에 대한 연구에 잘 나타나있다. 그는 자살의 원인을 개인의 심리적 상태로부터 찾으려하기 보다는 그 개인이 속한 집단이나 구조의 성격과 관련하여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가 연구한 자살의 유형은 이기적 자살, 아노미적 자살, 이타적 자살, 그리고 숙명적 자살로 구분된다. 그가 사회구조와 관련하여 특히 주목한 유형은 전자의 두 가지이다. 이기적 자살이란 개인이 동료들과의 유대감이 약화되고 자신의 욕망에만 내맡겨지게 될 때 일으키는 것이다. 반면 아노미적 자살은 개인의 행위를 규제하던 규범이 약해지면 그 사회 구성원들은 전체적인 무규범 상태에 빠지게 되는 때에 나타나는 자살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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