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국과 우산도 문제
- 최초 등록일
- 2012.02.17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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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산국 우산도에 대한 한일 인식의 차이
2. 우산국에 관한 기록
3. 울릉도의 소국 존재유무
4. 일본 학자들의 우산국 연구
5. 한국 학자들의 우산국 연구
6. 역사자료 속 우산도
7. 결론
본문내용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가 된 것은 삼국시대 서기 512년에 ‘우산국’이 ‘신라’에 복속돼 그 일부가 된 때부터이다. 이 사실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지증왕 13년 조와 열전 이사부 조에 두차례나 기록되어 있다.
이때 신라에 병합된 우산국의 영토가 울릉도뿐만 아니라 독도도 포함되었는가를 질문하는 일본 학자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세종실록 지리지 기록과 함께, 1808년 조선 왕조가 편찬한 [만기요람 군정편에 여지지에 이르기를 울릉도와 우산도는 모두 우산국의 땅이며, 우산도는 왜인들이 말하는 송도이다]고 한 기록이 답이 될 수 있다.
신용하 「독도의 민족 영토사 연구」
의문점
1. 신라시대에 우산국인 울릉도를 복속시켰다고하여 정말로 독도가 그 우산국에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
2. 세종실록 지리지나 고려사 지리지의 내용을 반박하는 일본의 ‘울릉도와 독도는 가시거리 내에 있지 않다’라는 주장
신라지증 마립간(13년-서기 512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삼국사기에서 확인가능
(三年 夏六月 于山國歸服 歲以土宜爲貢 于山國在溟州正東海島
或名鬱陵島 地方一百里 恃嶮不服 伊湌異斯夫爲何瑟羅州軍主 謂
“于山人愚悍 難以威來 可以計服” 乃多造木偶師子 分載戰船
抵[주석6]其國海岸 誑告曰 “汝若不服 則放此猛獸踏殺之” 國人恐懼 則降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