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인간과비도덕적사회
- 최초 등록일
- 2012.02.15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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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반 독서 보고서
제목: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 : 오늘날에는 개인적 이기주의가 하나씩 합쳐져서 집단 이기주의가 되었다. 개인적인 이기주의보다는 개인들과 개인들이 합쳐서 공동체를 이룰 때 더욱 더 확대되어진 이기주의를 보여준다. 인간세계에서는 살아가면서 그들이 생존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만의 욕망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기주의 경향이 심하다.
이러한 인간 세계에서의 사회는 끊임없이 싸우고 뺏으며 그런 상태 속에서 평화가 유지되기보다는 모든 투쟁과 싸움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마치 이미 그 사회가 그 곳에 익숙해져 버린 듯이 내가 그렇게 살고 있으며, 남들 또한 그렇게 살아 가고 있다.
책에서 보면 “권력은 도덕적 통찰의 눈을 멀게 하고 도덕적 목적의 의지를 절름발이로 만드는 독이다”라는 부분이 있다. 권력이 한 사람을 표현하는 한 수단 일 경우도 있겠지만, 국가를 위한 방어적 무기일 수도 있다. 그것을 자칫 잘못하여 이용하다가는 그 사람에게 패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권력을 가지려고 어떻게 해서든 한다.
개인이 어느 집단의 공동체에 속하여져 있든, 그 집단에서 개인이 무엇을 포기하든 개인의 마음속에는 권력의 의지가 남아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사이에서의 권력 투쟁이 심하다.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남자의 권력 중심 사회였으므로 옛날에는 여성이 일어서지 못하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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