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윤리]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론 비교

등록일 2002.11.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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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양의 지성사에 있어서 플라톤의 영향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으나, 때로는 이 양자의 잠재적인 모순과 대립이 맹렬한 철학적 논쟁의 씨가 되기도 하였다. 여기서는 이들의 여러 가지 철학적 사상 중 인간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플라톤의 인간론에 대하여 살펴보자.
플라톤은 인간을 이원적으로 보는 견해를 마련해 준 주요 원천 중의 하나다. 이 이원론에 의하면, 인간의 영혼이나 정신은 육체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실체다. 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은 파괴될 수 없다. 즉, 영혼은 인간이 탄생하기 전에도 계속 존재해 있었고, 그가 죽은 후에도 영원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의 영혼이 육체와 결합된 충동적이며 감각적 욕망을 추구하는 정욕(情欲)과, 육체와 결합되지 않은 불사적인 순수한 이성(理性)으로 되어 있다면서, 이성은 매우 순수한 것으로서 이 세계의 배후에 있는 완전 지선(至善)의 실체계인 이데아(Idea)를 직관할 수 없으나, 세상에 탄생하여 육체 속에 들어감으로써 이데아를 잊고 있다고 하였다. 이 잊었던 이데아를 동경하는 마음이 에로스(eros)이며 현상을 보고 그 원형인 이데아를 상기하여 인식하는 것이 진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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