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언어] 국문학과 복지

등록일 2002.11.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국문학과 복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기엔 나로 하여금 상당한 부담감을 갖게 했다. 어떻게 연결을 시켜야할지 또 그렇게 연결을 지어 놓으면 억지스럽지는 않을지... 며칠을 고심하던 끝에 '잘못된 사이버 언어사용'에 대한 주제를 정해 교수님의 조언을 빌고 참고 싸이트를 돌며 '한글과 사이버 언어사용'에 대한 현대 사회인에의 의식, 행위, 욕구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다.
처음 사이버 은어는 90년대 중반 PC통신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싹트기 시작했다. 이제는 네티즌이 아니더라도 잘 알고 있는「방가방가」(반갑습니다)나,「안냐세여」(안녕하세요) 등의 말은 당시 비싼 통신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만들어낸 축약어(縮約語)로 그때까지만 해도 한글 파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있었던 셈입니다. 컴퓨터에서의 대화, 즉 채팅은 속도를 생명으로 하는데 또박또박 글쓰듯이 해서는 안되고 마치 말하는 듯한 속도로 자판을 두드려야 한다. 그래서 단어를 줄인 축약어를 만들거나 복잡한 받침을 피하고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 또 자판에서 손이 가기 쉬운 글자를 쓰게 되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어린이들의 일기장이 황폐화되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레포트나 대학입시 답안지조차 맞춤법이 엉망으로 되어 담당 교수나 채점자를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은 물론 학생들은 채팅용어에 익숙해져 채팅용어를 일상생활에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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