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최초 등록일
- 2012.02.09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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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골의사 박경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재(不在)의 시대다.
?개인은 목표의 부재, 기업은 가치관의 부재, 리더는 공감의 부재.?
?개인은?뚜렷한 목표가 없이?하루 하루 사는대로 살아가고,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지 모르고?운영되며,?이?시대의 리더들은 우리와 공감을?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힘들다.
?당연히 있어야 할 것 들이 없으므로 이 사회는 혼란스럽다.?이러한 큰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원인을 찾다보면 결국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당신은 목표가 있는가?
?자신의 장,단점을 나열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점이 훨씬 많다. 그 많은 단점들은 자신의 습관들로 이뤄진다. 장기적인 인내심으로 나쁜 습관을 제거해나가면 그 자리를 좋은 습관으로 이뤄진 장점들이 채워진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 강점과 재능을 발견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그게 당신의 목표가 된다. 핵심은 나쁜 것을 버리는 것이다.
?나 역시 무엇을 하려고만 했지, 안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운동을 해야지, 공부를 해야지 하기 전에 술담배를 줄이고, 티비시청을 줄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다 한 두번 하는 운동이나 독서가 아닌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을때 까지 인내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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