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브라질의 꾸리찌바시에 대하여..

등록일 2002.11.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이민족들의 조화로운 공존
● 시민의 찬사를 받는 대중교통의 진수
● 약자를 배려한 교통시스템
● 쓰레기 분리수거의 원조
● 도시행정을 문화적 차원으로

본문내용

● 이민족들의 조화로운 공존
꾸리찌바(Curitiba)는 포르투갈의 브라질 식민사업 과정에서 탄생한 남동부 도시이다. 브라질 역사가 이민족들의 유입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꾸리찌바 역시 초기 원주민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포르투갈인들을 중심으로 한 외국 이민자들로 형성됐다. 18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이 도시의 주민들은 대다수 원주민 인디오와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고 혼혈인인 마멜루꾸(Mameluco)들이 주를 이루었다. 18세기 중반에 접어들어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폴란드, 이탈리아, 우크라니아, 시리아 등지에서 많은 이민이 몰려왔다. 이러한 영향으로 이 도시에는 지금도 다양한 문화가 혼재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브라질 문화가 그러하듯 이질 문화에 대한 강한 친화력과 융화력을 바탕으로 서로 괴리감을 느끼지 않은 채 조화로운 공존 형태를 이룬다.

브라질 남부 대서양 연안 빠라나 주의 주도인 꾸리찌바시는 총면적 432㎢, 인구가 1백40만명(광역권을 포함하면 2백 30만 정도)되는 도시다.
<타임>은 꾸리찌바를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로 선정했고, 로마크럽의 보고서「성장의 한계」는 꾸리찌바를 `희망의 도시`라고 명명했다. 또한 전 토론토 시장, 아서 엑레스턴이 한 인터뷰에서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실시중인 도시계획은 모두 꾸리찌바에서 배워 온 것이라 하고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 월드리포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라고 밝힌 바와 같이 서양 사람들에게도 이 도시는 `꿈의 미래도시`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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