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자신의 발달과정을 구체적으로 작성(태아에서부터~죽음까지)하고 자신의 성격 탐색하기`
- 최초 등록일
- 2012.02.08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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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습자 자신의 발달과정을 구체적으로 작성(태아에서부터~죽음까지)하고 자신의 성격 탐색하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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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태내기
-유전적 요인(집안에 그다지 아파서 돌아가신 분은 없다고 생각)
-어머니의 영양상태(건강하시고, 1970년대 시절 아버지의 사업으로 그다지 어렵거나 영양부족 등은 없었다고 함)
-어머니의 질병은 없었음
-어머니의 정서 상태(양호)
-부모님 동갑 연령(25세에 저를 나았음)
-약물중독은 없음(어머니께서 전혀 술을 드시지 못함)
-아버지의 영향
:흡연과 담배를 좀 하셨다고 해서 임신 중 에는 어머니 앞에서 흡연은 삼가 했다고 함
2. 신생아기
-출생 후 1개월 정도라고 하는데 어머니 말씀이 신생아 때 잠만 잤다고 함
-울음도 거의 없이 조용한 아이라는 주변 분들이 신기할 정도라 함
3. 영아기
-부모와 잘 놀고 낯가림이 없어 주변사람들이 많이 귀여워 해주셨음
4. 유아기
-상징적사고: 가상놀이 소꿉놀이 등을 무지 좋아했다고 함
-언어는 다른 아이들처럼 그 시기에 정상적으로 구사했다고 함.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렸다고 함
5. 아동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함.
-아동기 초기 어머니의 교통사고로 1년 동안 병원생활을 하셨는데, 어머니의 병수발을 하다 보니 가족 의 건강과 소중함을 일찍 깨우친 거 같음.
-학교 가는 날은 할머니와 있다 보니 책등을 많이 보게 되고, 그래서 인지 글짓기 등을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 남.
-친구들과의 어울리기보다는 동생들과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 성격이 소극적인 경향
6. 청소년기
-청소년기 시절은 다른 아이들처럼 살기보다는 자기 자신 속에 살았던 것 같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구들과 놀기보다는 가족들을 우선으로 생각했고 이성 친구에 대해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아 주변 친척 분들이 병이 아니냐는 말도 했던 기억으로 생각이 든다. 청소년 후반기쯤에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라 문제가 있다 생각이 들어 외성적으로 바꾼다고 노력한 것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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