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등록일 2002.11.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걸리버 여행기에서 보여지는 풍자 찾기

본문내용

걸리버 여행기는 내가 지금 까지 읽은 소설책 중에 가장 정직하게(?) 읽은 책이다. 다시 말해, 부끄럽지만 지금 까지 책을 읽을 때는, 좋게 말해 통독이고 나쁘게 말해 대충 읽어왔었다는 말이다. 내가 왜 이렇게 재미를 느꼈는가를 생각을 해봤더니 아무래도 풍자적 요소를 찾는 쏠쏠한 재미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이 소설은 그 당시 사회를 비판하는 풍자 소설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이야기는 그것들을 쉽게 나타내지 않는다. 이런 이 소설의 특징이,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환상적인 동화로 불릴 수 있게 한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4부로 나뉘는데 그 각각에서 가장 중심적으로 보여지는 풍자의 특징을 찾아 볼 수 있다. 1부 소인국 향해기는 정치를, 2부 대인국에선 인간자체 및 내면 세계를, 3부에는 학문 즉 과학 등을, 그리고 4부 말의 나라에서는 이상을 통한 인간을 풍자하고 있다. 그럼 이제부터 4가지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 속에 숨긴 비판적 요소를 찾아보도록 하자. 1부 소인국에서 걸리버는, 소인국 사람들에게 후한 대접을 받는다. 그 이유는 걸리버가 소인국 자신들 보다 매우 크기 때문에 거기서 위협감을 느낀 것이다. 여기서 그들은 눈에 보이는 거대한 몸집에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여 겉모습으로 평가하는 인간의 비굴함을 나타내고 있다. 나중에 그들은 걸리버의 거대한 몸집을 이용해 그들의 맞수인 블레프스큐와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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