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문화상대주의 `최후의 항소를 보고`

등록일 2002.11.0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sbs프로그램중 그것이 알고싶다에서..."최후의 항소"편을 보고 문화상대주의 중요성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감상문입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처음 이 프로그램의 제목을 들었을 때는 원시생활에서의 부족간의 대립이나 이런걸 떠올렸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고 뜻밖의 미국인과 결혼하여 미국으로 간 한 한국여성에 대한 이야기였다. 무지에서 온 미국인과의 결혼과 그 후에 불행스런 일들은 참 가슴이 아팠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한국인 부모의 정서로만 이해할 수 있는 일이기에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아들이 당한 사고에 엄마는 자신이 아들을 죽인 것이라며, 슬픔과 고통을 대신했던 것인데, 자신이 저질렀음을 고백하는 말이 될 줄은 몰랐을 것이다. 한국인 정서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들이 문화적으로 다른 미국에서는 이해될 수 없음을 느끼게 해준 경우이다. 한국인 부모들은 자식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려는 그런 정서를 미국에서는 달리 받아들인 것이다. 물론, 아이를 방치한 부모의 잘못도 있었지만, 그 당시 일어났던 일은 사고였다. 아이의 잘못도 부모의 잘못도 아닌 불가피했던 상황이었다. 이런 사고가 한국에서 있었더라면,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생각해보면 더욱 안타까움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내가 아이를 죽였다."는 부모의 말이 자신이 저지른 일임을 고백하는 말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에 살고 있는 다른 한국인 부모들만이 그녀를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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