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이중성규범에 대하여

등록일 2002.11.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여성학 교양수업이나, 성과 문화 교양수업을 듣고 계신 학우께서 소과제정도로 좋을듯합니다. 저는 참고로 이과목 A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녀는 태어날 때 성기의 차이 외에는 별로 다른 데가 없다. 그러나 자라면서 점차 신체적, 생리적 차이가 생기고 이러한 성 차이는 사춘기에 이르러 더욱 뚜렷해진다. 이와 같은 신체적, 생리적 변화와 더불어 남자는 더욱 남자다워지려 하고, 여자는 더욱 여자다워지려고 한다. 왜냐 하면, 가정과 사회가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에 대한 고정된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며 요구하기 때문이다. 즉, 남자는 씩씩하고 용감하며, 의지력과 자립심이 강해야 하고, 여자는 부드럽고 온순하며 순종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은 대체로 남녀간의 실제적 차이와는 상관없이 과장되고 왜곡된 것이다. 이것은 사회의 편견에서 오는 그릇된 생각인 것이다. 앞에서 말한 남자의 '남자다움'과 여자의 '여자다움'에 대한 사회의 편견은 고스란히 남녀의 성에 관한 이중성규범을 만들었다. 이중성규범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남녀의 본질적 차이는 생리적 차이로 간주하고 남자는 선천적으로 강한 성욕을 갖고 이를 억제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억제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는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퍼져 있는 생각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성적 방종, 일부다처제, 성폭력 등을 생리학적 결정론으로 정당화하면서 윤리적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근거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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