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슈타이너 학교의 감성교육을 읽고서

등록일 2002.11.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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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슈타이너 학교는 일반 학교와 다른 특이한 수업 방식을 가졌다. 다른 일반 학교의 교육상식을 뛰어 넘는 외형적인 특징이 많이 있다. 첫째, 일반 학교처럼 국어, 수학 이런 것이 아니라 몇 주일은 국어만 계속하는 에포크 수업이라는 시간표다. 둘째, 교과서 대신 커다란 노트에 아이들이 그림과 문자를 그리고 그것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어 학생 스스로가 교과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셋째, 시험이 없다. 생활 통지표도 평가가 아니고 교사가 상세하게 기록하는 문장 평가이다. 넷째, 한 담임 교사가 8학년 까지 그대로 같은 반을 맡는다. 다섯째, 교장 선생님이 없다. 교원 그룹의 완전 평등 공화제로 관리직이 없다. 교육계에서는 이단으로 보았지만 지금은 세계 여러 선진국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학교수가 늘어나고 있다. 슈타이너의 음악론을 바탕으로 고안된 "타이너"는 음악의 출발이다. 5음계 (팬터토닉)으로 현을 조절해 주면 아이들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음악으로 다가와 어린이의 내적 상태에 호응한다. 라이어가 교육 악기로서의 첫째 사명은 듣는 사람에게나 연주자 자신에게 "귀를 기울여 듣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 한다. 라이어는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나비나 별, 꽃 같은 음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감각 기관의 일부가 되어서 자연을 몸으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되어 가는 것이다. 미묘한 음을 열심히 듣는 것과 자연계 속에 잠재해 있는 숨은 음악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감으로 라이어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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