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및조립_견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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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및조립_견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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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하반기의 측정기와 관련된 전시회가 없어 기다리고 기다리다 12월 전시일정까지 확인
한 후 이렇게 측정기와 관련된 전시회가 아닌 대한민국 발명 특허대전을 다녀왔습니다.

2010년 말미의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2010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을 다녀왔습니다.
각각 개인에서부터 기업, 대학에 이르기 까지 여러 가지 특허품과 발명품이 즐비한 곳이라 매우 흥미
롭고 즐거운 하루였는데요, 발명특허대전에서 제 눈을 사로잡았던 제품들과 발명특허대전을 다녀와서
생각하게 했던 점을 작성하려 합니다.
그럼 보고서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것도 특허가 된단 말이야?”
처음 특허대전에 들어가며 웅장한 규모와 여러 개의 부스를 보며 얼마나 기발하고 참신한 발명품들이 특허제품이
되고, 어떠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부푼 가슴을 앉고 부스를 하나하나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2010 대한민국 특허대전은 특허품뿐만 아니라 상표, 디자인들도 나와있엇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관람객들도 많았고, 몇몇의 대학이 참여해서 인지 대학생들도 보였습니다.

전시회장 중앙에 위치되어있는 하이브리드카
본네트 내부의 배터리등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제가 느꼈던 부분은 발명품과 특허제품의 방향성을 볼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환경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녹색성장과 에코-디자인의 붐이 일어났던 2010년 한해를 설명해
주듯 녹색성장과 관련되어있는 발명품들이 즐비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전시회장 정 중앙에 위치되어 있던 현대의 투싼을 단면도처럼 잘라 내부의 시스템을 보여주는
실제크기의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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