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가

등록일 2002.10.3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유리창
2. 나그네
3. 모란이 피기까지는
4. 님의침묵
5. 청노루

본문내용

1.유리창 (정지용)
Q1. 이 시는 정지용이 어린 자식을 잃은 젊은 아버지의 심경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당시의 사회상황을 보았을 때 나라를 빼앗긴 슬픔일수도 있다. 어쨌든 시속에서는 직접 그러한 현실적 문맥을 찾기는 어렵다. 그래서 더욱 비문법적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2차 독서를 통하여 그 의미를 적어보았다.
-차고 슬픈 것이 어른거린다.
: 차고 슬픈 것은 눈물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눈물을 '차고 슬픈'이라고 표현 하였을까? 차가운 감촉이 새삼스레 슬픔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또는 유리창에 뺨을 대고 밖을 바라보고 있기에 차갑다고 느낀 것은 아닐까? '차고 슬픈'을 눈물이라고 하였을 때 '차고 슬픈 것이 어른거린다.'라는 것은 눈물 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여 눈앞의 사물이 보이다 말다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차고 슬픈 것'을 눈물이 아닌 죽은 아이 또는 조국이라 할 수 있겠다.
-열없이
: 열없이는 슬픔으로 인해서 정신이 없는 또는 기운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입김을 흐리우니
: 눈물로 인해서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말한다. 눈물이 흘러나와 사물이 유리창에 맺 힌 입김을 바라보는 시야를 가리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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