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보이지 않는 곳을 가꾸는 지혜(사무엘상)

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두 가지로 해석하면서,
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태도의 사람 네 종류를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정원을 가꾸자는 주제로 감상문과 함께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적어보았습니다 .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태도는 해석하는 능력이다.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태도의 사람 네 종류 >
1. 유물주의자
-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략.........

< 감상문 >

보이지 않는 마음의 정원을 가꾸자.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간 구별되어 있다고 썼는데, 지웠다. 나뉘어져 있는 것보다, 그래도 서로 합해있음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달라진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유물주의자로 보이는 것이 전부하고 생각하는 사람과 광신주의자 보이지 않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 과학적 실용주의자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인정하되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마지막으로 건전한 신앙주의자로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인정하되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
아무리 아름답고 예쁘면 무엇 하는가? 마음의 중심이 없고,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고 살아간다면 말이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 내면의 세계를 아름답게 가꾸는 비결이다. 집을 오래가게 하는 것은 그 외형상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주춧돌이 단단해서 오래가는 것이다. 기초의 특징은 지반을 완성하면 보이지 않는데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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