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명절과 풍속
- 최초 등록일
- 2012.01.30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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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명절과 풍속
목차
1. 독일의 명절
2. 독일인의 풍속
-결혼풍습
-생일 풍습
3. 한국과 독일의 비교점
본문내용
1월 1일 신년 (Neujahr) “Ein gutes neues Jahr!”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월 1일은 한 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열린다. Silverster 라는 전야날 집에서 음식을 즐기고, 밖으로 나와 폭죽을 터트린다.
베를린에서는 브란덴브루크 문으로 새해를 맞이 하러 간다.
새해의 음식: 라클레트 (Raclette)
- 전통게임: 블라이기센 (Bleigiessen)
폭죽놀이
독일인들은 12시가 되면 개인의 집, 발콘, 마당, 길거리 등등에서 마구 폭죽을 터트린다
블라이기센 (Bleigiessen)
전야날 신년의 운세를 납으로 점쳐보는 전통 게임.
수퍼마켓 및 서점, 문구점 등 폭죽과 함께 구매 할 수 있다.
새해의 음식 라클레트(Raclette)
스위스의 발래Valais 주의 특산 치즈로 고기와 야채를 녹여 먹는다
1월 6일 동방박사 날 (Heilige Drei Konige)
3인의 동방박사 예수탄생방문기념일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동방박사 세명이 낙타를 타고 세가지 선물(황금, 유황, 몰약)을 가지고 온 날을 기념하는 축제
주(州)에 따라 상이 함. 베를린과 북부 독일쪽은 개신교 이기 때문에 명절로 쉬지 않고, 남부쪽은 카톨릭이기 때문에 명절로 쉬고 있다.(Baden-Wurttemberg,rn,Sachsen-Anhal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