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석 교수의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를 읽고서 독후감 후기 입니다.

소개글

조명석 교수님의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라는 책을 읽고 난 독서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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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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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래가 아직 확실하지 않은 나에게 무모하게 혼자서 사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사회, 과연 나에게도 성공적인 삶이 올 수 있는가? 또는 내가 만들 수 있는가?

이 책은 나로 하여금 ‘나는 내가 정한 목표나 생각하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한 적이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고 아니면 ‘내가 그 목표를 위해 얼마만큼이나 노력을 했는가?’를 나에게 물어보는 그런 기회를 주었다.

저자는 ‘나는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라는 말을 심어주는 사람이고 몇 명의 제자를 미국 명문대학을 보내고 또 제자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다. 이 사람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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