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로베스피에르

등록일 2002.10.3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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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베스피에르의 죽음은 역사의 한 국면에 종지부를 찍게되었다. 1789년 미라보의 정책지지자로서,1790년에는 인민자유의 공상적인 champion으로서, 1791년에는 조심스러운 공화주의자로서,1792년에는 전쟁반대자요 파리코뮌의 일당으로서, 1793년에는 자코뱅주의의 주요한 대표자로서,1794년에는 가장 걸출한 순교자로서 혁명의 힘을 제시했던 로베스피에르였다. 혁명의 모든 경험을 이만큼 깔끔하게 존중하며 살았던 자는 없었다. 로베스피에르는 너무나도 충실한 moralist였기 때문에 마침내는 독선에 빠졌고 그리하여 혁명의 첫째 국면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무참하게 순교자의 인생을 마칠 수밖에 없었다. 너무 청렴해서 거부감 마저 느껴지는 로베스피에르는 실로 프랑스대혁명을 좌지우지했다고 보여진다. 항상 덕의 숭고함을 강조하고 자신의 독선적인 주장을 펼쳤던 그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아무래도 정치적 상황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던 것 같다. 워낙에 지기를 싫어하는 성격이라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기를 소원했고 그렇게 됨으로 다른 집단의 압력과 밑에서 들어오는 압력에 그는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물론 그의 성격에 어느 정도 결함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하루에 6~80명 정도를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가게 하면서 한치의 양심의 가책이 없었을까? 그것이 자신의 이상실현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도덕을 외쳤던 사람인데 말이다. 후에 그를 평가할 때 비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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