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언어 속의 풍부(잠언)

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언어 속에는 수많은 능력이 있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감화를 주는 네 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언어를 사용하자는 주제로
감상문과 함께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언어 속에는 감화력이 있다.
- 감화력이란 무엇인가를 끌어오는 힘으로 언어가 사람과 풍부를 끌어오게 된다.
- 언어를 잘 이용하는 것은 소통을 잘 하는 것으로 소통을 잘 할 때 행복하게 된다.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 언어는 관계를 세워주는 능력이다.
...........중략...........

< 감화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 >
1. 배려
- 배려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이다.
- 배려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경청)
- 배려는 경청하는 것이다.
...........중략.........

< 감상문 >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언어를 사용하자.

우리는 말을 쉽게 생각하고 쉽게 얘기하며 남의 말까지도 쉽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처럼 말 속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정말 말 속에는 씨가 담겨있다. 말 한 마디를 통해서 엄청나게 큰 일이 이루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말은 언어라고도 하는데, 이 언어 안에는 감화력이라는 능력이 있다. 감화력이란 무엇인가를 끌어오는 힘으로 언어가 사람과 풍부를 끌어오게 한다. 언어를 통해 사람을 얻는다는 것과 풍부를 얻게 되는 것은 언어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때문이라고 한다. 언어는 관계를 세워주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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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리면 귀가 열리고, 귀가 열리면 인생이 열리게 된다. 경청은 보이지 않고, 표현되지 않는 언어지만, 가장 강력한 언어다. 또 경청하면 상대방의 언어를 알게 되고, 그러면 소통의 용이해지며, 소통이 잘 될 때, 인생이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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