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안락사의 관한 논쟁 `소리없는죽음`
- 최초 등록일
- 2012.01.26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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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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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안락사의 의의
Ⅱ. 안락사와 존엄사의 구별
Ⅲ. 안락사의 유형
Ⅳ. 찬반 논쟁
Ⅴ. 각국의 입법
Ⅵ. 관련 동영상
Ⅶ. 윤리적 측면(안락사 찬성론)
Ⅷ. 각계각층의 입장
Ⅷ. 허용 위한 법적․사회적 장치
Ⅸ. 결론
본문내용
Ⅱ. 안락사와 존엄사의 구별
안락사
약물 투여와 연명장치 제거 등 적극적인 의료행위를 통해 환자의 생명을
단축하는 것
존엄사
반자의적 안락사, 연명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하게 될 의식불명의 환자가 희생가능성이 없다는 판단 하에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비자의적 안락사’
안락사는 빨리 죽이기 위해 치료를 적극적으로 행하는 것이고,
존엄사는 치료를 중단하는 점에 소극적이라는 차이가 있다.
적극적 안락사
생명을 단축시키는 특수수단을 사용
생명을 연장시키는 일반수단을 사용하지 않음
(ex 모르핀과 같은 치사량의 극약 또는 수면제 복용 ,약물과용)
즉, 죽음을 초래하는 어떤 적극적인 행위가 포함
남용의 우려
소극적 안락사
생명을 단축시키는 일반수단을 사용
생명을 연장시키는 특수수단을 사용하지 않음
(ex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치료 행위를 중단
의료보조장치를 제거함)
즉, 죽음의 과정에서 인위적인 수단을 배제라는 점에서 소극적
자의적 안락사
환자가 자신의 삶에 대한 의지를 직접 표명,
사전승락, 유언을 남긴 경우
생명의 원칙중에서 자율성의 원칙을 전제
비자의적 안락사
환자가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없거나 상실되었을 경우
환자의 후견인인 가족, 친지의 동의를 얻어 시행.
반자의적 안락사
환자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죽음을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