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 최초 등록일
- 2012.01.24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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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명문가의 독서교육 을 읽고난 후 구체적으로 나의 생각과 적용포인트및 느낀점을 작성기록한 감상문,독후감,독서평,요약일체
목차
1. 책볼 시간이 없어서 독서 못하는 것은 아니다.
2. 책 살 돈이 없어서 독서 못하는 것은 아니다.
3. 독서는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4. 머리가 나쁘거나 학력은 독서와 무관하다.
5. 독서와 여행은 세트이다.
본문내용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그들은 무엇으로 세계 명문가를 만들었는가?
(최효찬 저, 바다출판사. 2010년 作)
루즈벨트, 케네디, 헤세, 박지원.. 세계의 위인들은 과연 무엇을 통해서 위인이 되었는가? 그리고 세계 명문가정은 무엇을 통해서 명문가정이 되었는가? 이에 답을 하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의 경우 재벌들은 재력을 통하여 명문가가 되었고, 재력이야말로 명문가의 필수조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재력 정도만을 가지고 명문가가 되기에는 충분조건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세계사에 굵직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만들었고, 그것이 명문가정으로 만드는 척도가 되었을까?
저자는 바로 ‘독서’에서 그 조건을 찾는다. 명문가정출신의 위인들은 바로 독서교육과 서재, 그리고 토론을 통하여 명문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물론 재력이 뒷받침 되는 경우 지식과 지혜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순서는 지식과 지혜가 독서를 통해서 뒷받침 되어야 재력도 따라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럼 하나씩 따라가보자.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에서 말하는 명문가의 조건인 독서가 어떻게 명문가정과 일반가정을 나누는지 따라가며 생각해보기로 한다.
1. 책볼 시간이 없어서 독서 못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의 이점은 상식적으로 상당히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독서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물어보면 ‘시간이 없어서’ 일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변명 중에 하나일 뿐이다. 바로 ‘시간이 없어서’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