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한국인의 죽음관-'오구'의 형식을 빌어

등록일 2002.10.3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한국철학 레포트였는데요,
독창적으로 쓰려고 상당히 노력을 기울인 글입니다...

한국인의 죽음에 대한 의식이 독특한 것임은 분명합니다.
죽음의 형식 속에서 한국인은
불교를 만나고, 유교를 만나고, 민속 신앙을 만납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죽음에 대한 생각...
그것을 우리 한국인의 전통적인 죽음에 대한 사고와 연관 시켜
적어보았습니다...

연극 오구의 형식을 빌어 쓴 글이지만,
오구를 보지 않으셨더라도
연극 자체가 우리 전통 상례의 내용이고,
한국인의 죽음관과 상례를 중심으로 적은 글이기 때문에
아무런 무리도 없을 듯하네요...

한국인의 죽음관을 이해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많은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 tip ] 오구는 우리 한국인의 죽음을 담은 연극으로 상례나 죽음에 대한 한국인의 정서가 소재이고, 그것을 표현한 작품입니다..'한국인에게 있어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시려면 이작품을 한 번 검색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작품에 대한 평이나 작품의 대본도 찾아 볼수 있거든요..^^*

목차

Ⅰ. 시작하면서

Ⅱ. 산 자와 죽은 자 , 모두를 위한 죽음의 형식
- 1경 - 죽음을 위한 형식
- 2경 - 죽음의 형식
- 3경 - 산자를 위한 형식

Ⅲ. 정리하면서

* 참고 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공자와 맹자 같은 성인도 예외일 수 없는 것이 죽음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공정하게 지나야 하는 통과의례가 죽음인 것이다. 태어났다는 것은 앞으로 삶이라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죽음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죽음에 대하여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형식들은 우리 자신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 낸 것들이다. 저승에 대한 관심과 현세의 복을 구하는 태도, 이승과 저승, 죽음과 삶을 경계 짓지 않고 서로 뒤섞으며 죽음을 이해하는 것이 우리의 방식인 듯 하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독특한 낙천적 활력이 아닐까? 죽음... 그것은 무상하고 슬픈 일이다. 내가 사랑하는 모두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는 길이 두렵지 않을리 없겠지만, 우리의 죽음은 이승의 삶이 저승으로 이어지는 정점일 뿐이다. 우리의 죽음에는 좋은 세상으로 갈 것이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한국인은 이렇듯 죽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안다. 이러한 전통적 가치관은 우리가 한국인 임을 잊지 않게 하는, 우리가 면면히 이어 가야할 여러 생각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현대의 시대는 빠르게 변화 하는 것을 요구하지만, 변화가 모든 것은 아니다. 스스로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참고 문헌]

1. '죽음의 사색', 김열균 등 저, 서당 출판
2. 한국인의 죽음관, 이은봉 엮음, 서울대학교 출판부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